프로젝트가 끝나고 다시 시작하는 강의 시간이 돌아왔다.
JavaScript 심화과정을 공부해야하지만 프로젝트전 공부를 시작한 내용인 Clone Coding 을 마무리 하기 위해서
클론코딩강의 마무리를 오늘 시작했다.
지금까지 공부했던 HTML, CSS 를 바탕으로 클론코딩을 진행했는데 정말 다시 배우는 것도 많이 있고 단축기와 class의 이름을 보았을 때 어디를 가리키고 있는지에 대해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다.
개인적으로 강의를 보며 만들어본 작업물을 보자면
메신저 어플을 클론코딩하며 만들어본 건데 나중에 프로젝트를 시작하면 어플형식도 가능하게 만들어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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